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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EWS] 텍스타일 명가 - 지오라이트 루미안 : kfashionnews.com

GIOLITE
2020-01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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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사제품 '오로라'


지오라이트루미안(대표 최상석)은 국내 대표적인 반사제품 및 열전사필름 생산업체다. 지난 1980년 설립(당시 서흥양행)된 이 회사는 해외에서 재귀반사원단을 수입해 판매해 오다 90년대 중반 국내 최초로 반사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.

재귀반사원단은 미세한 유리구슬을 원단이나 필름 위에 균일하게 덧씌운 소재로, 야간에도 불빛을 선명하게 반사해 눈에 잘 띈다. 특히 이 회사는 유럽과 미국의 까다로운 안전 기준 인증서를 보유한 고휘도 재귀반사원단으로 국내외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고 있다. 재귀반사원단은 주로 안전 의류에 많이 사용되지만 신축성, 통기성, 색상, 양면 반사 등 다양한 특성들을 가지고 있어 다른 제품에도 용도에 맞춰 사용 할 수 있다

재귀반사원단을 주로 생산해 온 이 회사는 지난 2011년 열을 가해 의류 등 피사체에 전사지에 담긴 디자인을 그대로 옮기는 열전사필름 시장에 진출, 사업을 확대했다. 이 제품은 열전사를 통해 브랜드 로고, 스포츠 의류 등번호, 무봉제 웰딩 등 의류의 다양한 곳에 적용된다. 은은한 반사도를 가지고 있고, 각종 의류에 자연스럽게 적용이 가능하며 특허를 가진 점착필름을 적용해 정교한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

또한 OEKO-TEX와 다양한 국제 세탁 테스트 인증을 통해 인체에 무해하고 높은 반사도와 내구력을 인정받았다. 반사제품은 지오라이트(GIO-LITE), 열전사필름은 지오플렉스(GIO-FLEX)라는 브랜드로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 의류업체에 공급되고 있다.

이 회사는 우수한 제품과 함께 포천에 최신 설비를 갖춘 자체 필름 공장을 보유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. 이 곳에서는 다방면의 테스트와 검증을 통해 실용성을 극도로 높인 제품만을 출시하고 있다.


열전사 필름


이 회사는 90년대 후반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 현재 전체 매출의 절반을 수출을 통해 올리고 있다. 지난해 수출액은 약 1천만 달러로 올해는 50% 신장한 1천5백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. 이를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를 연간 2~3회에서 4~5회로 늘리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, 다음 달 베트남 호치민에 사무소와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.

한편 이 회사는 성격에 따라 회사를 달리 운영하고 있다. 지오라이트루미안은 수출 회사 법인이고, 국내 의류부자재 가공 및 판매는 서흥알이에프, 백넘버용 플렉스필름 생산제조는 지오플렉스, 반사원단 및 반사필름 생산은 지오텍이 담당하고 있다. 이 회사 최민웅 본부장은 “최근 고휘도 반사제품이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 부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”며 “신규로 가방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으로 매출을 늘려나갈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박우혁 기자(hyouk@kfashionnews.com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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